바빌론
추벡 25-04-08 09:15 3
부치와 헤남을 미치게 한 섹시소녀이야기

타래 작성일 :

감상 완료일 :

추벡

넬리가 진짜 팜므파탈, 은교중의 은교,
미친뇬 중의. 미친여자 ㅠ ㅠ

근데 매니랑 넬리랑 처음 만난 날 배우 캐스팅 됐다고 바다로 막 달려나가고
사람들사이에서 춤추고 그러는데 나라도 사랑에 빠졌을듯............
그런 ..너무 자유롭고 너무 스타고, 그런 끼쟁이는 사랑할수밖에없긴한데
그런불안정한 사람은 역시 만나선 안되는거같아

매니 건실하고 착실한 보이인데 인생이 같이 폭망함 ㅠ _________ㅠ
근데 영원히 잊지못할듯 넬리라는아가씨를......

그리고 페이씨 등장할때 pussy 쓰다듬어준다고 노래부르는거 미치는줄
저 사내새키들..하고 방울뱀짤라버리고 kiss 타임가지고 어딜가나 부치는개염병이구나
본받는러닝을해야겠다

추벡

진짜 걍 좃됨x좃됨이라 당장 튀어야하는데
하하하춤출래~ 거기서 그와중에 또춤추는거보고
아...................사랑해 모드된거도 ㄹㅇ미치는줄
그래 니 가져라 하는데 결국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매니가 레알 순애긴 해
나진짜 남자가여자한테 그렇게 바락바락 소리지르는거 원래진심
죽이고 싶은데 그렇게 불쌍한남자첨봄태어나서

SKIN BY ©Monghon
arrow_upwar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