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 많은 이별, 참 많은 눈물
잘 견뎌 냈기에
좀 늦었지만 그대를
만나게 됐나 봐요
지금 내 앞에 앉은 사람을
사랑해도 될까요?
두근거리는 맘으로
그대에게 고백할게요
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
용기 내 볼래요
나 오늘부터 그대를
사랑해도 될까요?
처음인 걸요 (분명한 느낌)
놓치고 싶지 않죠
사랑이 오려나 봐요
그대에겐 늘 좋은 것만 줄게요
내가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?
[ 추벡 ]
06.01 | 23:49
박신양이 레알 원빈같고
수혁이는이제좀무서움
박신양이진짜아야세쥰
아니그래도 수혁이도 인정해줘야되
수혁이도순애야
나에게 징벌을 내려야겠다
지금읽고있는책 너무좋음
- 인생의 해상도
ㅠㅠ강아디 털 넘갖고싶은데 품절이라
잊지않게 백업을..
안듣는데어케가르챠
짐보는책참좋은듯
가볍고맨날하는생각이그대로나와잇다는기분이랄지
올해 10권도안본거같으데 (커뮤뛰느라 ㅁㅊ
올해느50권채울수잇을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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